연합뉴스

산업부, 국내외 120개사 참여 소부장 국제투자 콘퍼런스

입력 2026-09-17 15:33:19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2026 소부장 국제투자 콘퍼런스

(서울=연합뉴스) 강감찬 산업통상부 무역투자실장이 17일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 월드에서 지자체와 한국소재부품장비투자기관협의회를 비롯한 반도체·이차전지·바이오 등 첨단산업 분야의 국내외 소재·부품·장비 기업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열린 '2026 소부장 국제투자 컨퍼런스'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2026.9.17 photo@yna.co.kr [산업통상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신창용 기자 = 산업통상부는 17일 서울 롯데호텔 월드에서 첨단산업 분야의 국내외 소재·부품·장비(소부장) 기업 120여개사가 참여한 가운데 '2026 소부장 국제투자 콘퍼런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첨단기술 경쟁 속에서 국내외 소부장 기업을 연결하고 새로운 투자 기회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미국, 일본, 독일, 네덜란드 등 해외 기업들과 국내 소부장 기업들이 참여해 기술 협력 및 투자 방안을 모색했다.


콘퍼런스에서는 한국의 투자 환경과 외국인 투자유치 정책 설명과 함께 도레이, 앰코, 쿠리타한수 등 외국인 투자기업의 성공 사례가 공유됐다.


아울러 반도체, 피지컬 인공지능(AI), AI 데이터센터 등 3대 메가 프로젝트와 지방성장 정책인 '5극 3특 성장엔진'을 중심으로 확대될 소부장 수요와 투자 기회도 소개됐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사례 발표를 비롯해 경기도, 대구시, 전북도 등 지방자치단체들이 지역의 산업기반과 투자 여건을 직접 소개하며 해외 소부장 기업 유치 활동을 펼쳤다.


강감찬 산업부 무역투자실장은 "한국의 산업 생태계와 소부장 기업의 기술력은 해외 기업과의 협력과 투자를 끌어낼 수 있는 중요한 강점"이라며 "해외 기업들이 한국에서 발굴한 협력 기회를 실제 투자로 이어갈 수 있도록 외국인투자 인센티브를 지속 강화하고 규제와 현장 애로도 적극 해소하겠다"고 강조했다.


changyong@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

실시간 검색어

2026-09-17 16: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