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반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성도현 기자 =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단장 박기태)는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청소년과 청년이 국가 정책과 법률을 설계하는 '글로벌 AI 국회의원 홍보대사'(글로벌 AI 국가정책 홍보대사) 1기를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청년 세대를 4년 주기의 단순 투표자를 넘어 'AI 입법 주권자'로 세우기 위해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코딩 능력이나 법률 전문 지식이 없어도 지원할 수 있으며, 선발된 100명의 홍보대사는 3대 핵심 플랫폼을 중심으로 활동을 펼치게 된다.
3대 플랫폼은 AI 입법관, AI 국회의원, AI 국제기구 사무총장 등이다.
반크는 오는 10월 12일까지 온라인 방식(koreachanger.one)으로 참가자를 공개 모집한다.
이후 심사를 거쳐 10월 14일에 합격자를 발표하며, 같은 달 20일 오전 10시 온라인 메타버스 발대식을 진행한다.
발대식에서는 박기태 단장이 'AI 시대, 우리가 바로 대한민국을 변화시키는 AI 국회의원!'을 주제로 기조 특강에 나선다.
이후 연구원들이 법률·조례 성안법, AI 에이전트 기반 의원실 구축, 캠페인 및 디지털 콘텐츠 제작 특강 등을 진행한다.
합격자들은 문제 발견, 정책·예산 평가 및 입법, 디지털 AI 모의 의회 설립, 미래 대한민국 설계 등 4단계 로드맵을 바탕으로 활동한다.
활동 우수자에게는 공식 임명장이 수여되며, 참가자 전원에게는 'AI 외교관' 도서와 한국 홍보 세계지도 등이 담긴 공공외교 키트가 제공된다.
박기태 단장은 "소수 엘리트의 정치를 넘어, 5천만 국민의 절박한 목소리를 정책과 법률로 전환하는 진정한 국민 주권 시대를 청소년·청년들과 함께 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raphael@yna.co.kr
Copyright 연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