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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상서 기자 =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은 '글로벌 규제 대응 공급망 환경·사회적 책무·기업지배구조 개선(ESG) 지원사업'에 참여한 HD현대중공업[329180], 풍산[103140], 롯데하이마트[071840]와 대·중소기업 상생협력기금 출연 협약을 맺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 6월 출연기업 모집 공고 이후 선정평가를 거쳐 확정된 참여기업이 실제 재원 출연에 나선 것으로, 각 기업은 자사 공급망에 속한 중소·중견 협력사의 ESG 대응을 직접 지원하게 된다.
이에 따라 기업의 협력사는 ▲ 글로벌 ESG 규제 대응을 위한 맞춤형 ESG 컨설팅 ▲ 국제표준화기구(ISO) 14001·45001 등 국제인증 취득 ▲ 온실가스 감축 및 산업재해 예방 설비 도입·교체 등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변태섭 재단 사무총장은 "정부의 정책적 지원과 대기업의 동반성장 의지가 결합한 이번 사업이 국내 공급망의 ESG 대응에 실질적인 마중물이 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shlamaze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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