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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셀러 판매량, 2분기 평균의 7배…베트남 주문량 13배 늘어

[쇼피코리아 제공]
(서울=연합뉴스) 조민정 기자 = 동남아 대표 이커머스 플랫폼 쇼피는 지난 9일 진행된 '9.9 메가데이'에서 한국 셀러의 판매량이 최근 4년 중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쇼피코리아에 따르면 행사 당일 한국 셀러의 전체 판매량은 올해 2분기 일평균 대비 7배 많았고, 카테고리별로는 K뷰티가 7배, K패션이 5배, 홈앤리빙도 3배 이상 늘었다.
특히 홈앤리빙 주문량은 지난해 '9.9 메가데이'와 비교해서도 69% 증가했으며 특히 홈 프래그런스(방향제)·아로마테라피와 주방용품이 성장을 주도했다.
쇼피는 동남아시아와 대만 최대 이커머스 플랫폼으로 이러한 성과는 이들 지역 전반에서 나타나 한국 상품에 대한 수요가 K뷰티를 넘어 패션과 라이프스타일, 홈 관련 카테고리로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줬다고 회사는 분석했다.
국가별로는 행사일 베트남에서 발생한 한국 셀러 주문량이 2분기 일평균 대비 13배로 두드러졌다.
chom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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