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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츠] 누가 이겼나?…우크라-러시아 무인정 '최초의 해전'

입력 2026-09-14 17: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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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의 무인수상정 간 벌어진 역사상 최초의 흑해 해상 전투에서 러시아 무인정이 격침됐다고 우크라이나 해군이 13일(현지시간) 밝혔습니다.



이날 우크라이나 해군은 이처럼 주장하며 텔레그램 채널에 1분 20초 분량의 무인정 해상 전투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공개된 영상을 보면 12.7㎜ 기관총이 장착된 원격 사격통제체계(RWS)를 탑재한 우크라이나 해군 소속 무인정 '사르간-3000'이 러시아 무인정을 향해 쉴 새 없이 기관총 세례를 퍼붓습니다.


사르간-3000의 정밀 타격에 선체 곳곳이 박살 난 러시아 무인정은 결국 침몰했습니다.


제작: 김건태·황성욱


kgt1014@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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