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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교육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연합뉴스) 박정헌 기자 = 경남도교육청은 14일 본청 중회의실에서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와 학생들의 인성 함양과 인도주의 가치 실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은 학생들이 자발적인 나눔과 봉사로 타인을 배려하고, 생명의 소중함을 체득해 건강한 미래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됐다.
양 기관은 학생 자원봉사 활동 협력, 건전 기부 문화 조성, 응급처치 교육 보급, 생명나눔 헌혈 참여 확산 등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도교육청은 향후 일상 속 나눔과 지역사회 연계 교육으로 학생들의 자존감과 인도주의 정신을 높여나갈 방침이다.
권순기 교육감은 "학생들이 나눔과 봉사의 기쁨을 느끼고 인도주의적 가치를 자연스럽게 실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home12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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