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구글·엔비디아와 협업 강화…GPU 공급·GTC 한국 개최 논의
글로벌 AI 평가기관 AA, 한국에 'AI 세계 3위' 인증서 전달

박태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산업정책관이 매디슨 황을 비롯한 엔비디아 주요 임원진과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권하영 기자 = 국내 인공지능(AI) 스타트업 31개사가 미국 실리콘밸리 현지에서 피지컬 AI 기술력을 선보이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섰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은 지난 10~12일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K-글로벌@실리콘밸리 2026'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올해 15회째인 이번 행사에는 국내 우수 AI 스타트업 31개사가 참여해 현지 빅테크와의 파트너십 구축, 벤처투자사(VC)와의 1대1 투자상담, 현지 기업·인재 네트워킹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원받았다.
과기정통부는 빅테크 협업 강화도 모색했다.
구글 클라우드와는 실리콘밸리에서 활동 중인 AI 스타트업에 구글의 AI 인프라·인력 자원이 지원될 수 있도록 다양한 후속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엔비디아 본사 방문에서는 올해 도입 예정인 그래픽처리장치(GPU) 물량의 차질 없는 공급을 요청하고, 2027년 GTC(GPU Technology Conference)의 한국 개최 검토 등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아티피셜 애널리시스 'Korea Ranks #3 Globally in AI' 인증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글로벌 AI 평가 전문기관인 아티피셜 애널리시스(AA)와 NIPA 간 업무협약(MoU) 체결식도 열렸다.
AA는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를 통해 한국이 AI 분야 세계 3위를 달성한 것을 기념해 'Korea Ranks #3 Globally in AI' 인증서를 박태완 과기정통부 정보통신산업정책관에게 전달했다.
박태완 정책관은 "앞으로도 우리 AI 스타트업들이 실리콘밸리를 교두보 삼아 글로벌 시장에서 더욱 넓게 활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kwonhy@yna.co.kr
Copyright 연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