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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임실=연합뉴스) 김동철 기자 = 전북 임실군은 가을 관광 성수기를 맞아 관광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숨은 명소를 알리기 위해 오는 11월까지 모바일 스탬프 투어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대상지는 임실치즈테마파크와 옥정호 출렁다리, 붕어섬 생태공원, 성수산 왕의숲, 오수의견관광지 등 대표 관광지와 명소 36곳이다.
참여자는 스마트폰에 전용 앱을 설치한 뒤 지정 장소를 방문해 GPS 인증을 거치면 종이 스탬프북 없이도 자동으로 스탬프가 적립된다.
군은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인증 개수에 따라 혜택을 제공한다.
스탬프 5개를 모으면 1만원 상당, 10개 이상을 모으면 2만원 상당의 기프티콘을 지급한다.
한득수 군수는 "모바일 스탬프 투어를 통해 관광객들이 임실 곳곳의 숨은 매력을 발견하길 바란다"며 "머물고 즐기며 다시 찾고 싶은 관광지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ollens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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