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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삼보모터스·평화발레오 등 참석
(대구=연합뉴스) 김현태 기자 = 대구시는 글로벌 산업 동향을 공유하고 기업 지원방안을 모색하고자 '미래모빌리티 주요 기업 간담회'를 연다고 14일 밝혔다.

[강민지 제작] 일러스트
간담회는 오는 15일 인터불고 엑스코 호텔에서 열린다.
행사에는 이성엽 에스엘 대표이사, 이유경 삼보모터스 대표이사, 남정민 평화발레오 대표이사, 임기빈 카펙발레오 대표이사, 김주영 평화홀딩스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다.
참석자들은 'M.AX(제조AI 대전환) 산업정책 및 동향'과 정부의 '5극 3특 권역별 성장엔진 육성방안'을 공유하고 기술·행정 분야의 현장 애로사항과 정책 수요를 논의한다.
특히 정부의 재정·금융·세제 지원 등 7대 정책지원 패키지를 지역 모빌리티 기업에 연계하는 방안도 모색한다.
대구시는 간담회에서 나온 기업 애로와 제조AI 수요를 정책에 반영해 신규 사업을 발굴하고 기술 경쟁력 강화 등을 위한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mtkh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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