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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훈 대표와 회동…솔라 글로벌 인프라·사업 협력 모색

[김성훈 대표 페이스북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오지은 기자 = 김성훈 업스테이지 대표가 미국 캘리포니아 엔비디아 본사에서 메디슨 황 수석이사와 최근 회동했다.
14일 정보통신기술(ICT) 업계에 따르면 황 수석이사는 당초 미국 방문 일정이 있던 김성훈 대표를 본사로 초청했다.
김성훈 대표는 "(황 수석이사가) 대형언어모델(LLM) 잘하는 업스테이지 우리가 무엇을 도와주면 되겠냐고 말했다"라며 "업스테이지 관련해 5가지 이야기를 나눴다"라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상에 게시했다.
이어 김 대표는 "(황 수석이사는) 긍정적으로 검토해주시겠다고 했다"라며 "앞으로 업스테이지 관련 이메일에는 본인들도 다 넣어달라고 할 정도로 큰 관심을 보여줬다"라고 강조했다.
양측은 이번 회동에서 업스테이지 솔라(Solar)의 글로벌 인프라 최적화와 엔비디아 생태계 내 협력 방안 등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업스테이지는 글로벌 AI 플랫폼 허깅페이스의 오픈 LLM 리더보드에서 세계 1위를 차지하는 등 기술력을 인정받은 국내 대표 AI 스타트업이다.
최근 글로벌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내는 만큼 AI 반도체 시장을 선도하는 엔비디아와의 협력을 통해 모델 학습·추론 비용 효율화 및 글로벌 사업 확장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buil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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