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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건설, 수원 파장1구역 재건축 시공사 선정

입력 2026-09-14 13:3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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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파장1구역 재건축 '아테라 루미에르' 투시도

[금호건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임기창 기자 = 금호건설은 경기 수원시 파장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수원시 장안구 파장동 212-5번지 일대에 지하 2층∼지상 28층, 4개 동, 258가구 규모의 아파트 단지를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총 공사비는 약 927억원이며, 2031년 2월 착공해 2034년 2월 준공 예정이다.


수원에서는 처음으로 금호건설의 주거 브랜드 '아테라'(ARTERA)가 적용되며, 단지명은 '아테라 루미에르'로 예정됐다.


사업지는 북수원 교통 요충지로, 수원북부순환로 파장나들목(IC)과 영동고속도로 북수원IC가 인접해 광역 교통망 이용이 편리하다.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북수원역도 2029년 개통 예정이다.


단지 인근에 파장초, 다솔초 등 학교가 밀집했고 파장어린이공원과 정자문화공원 등도 도보권이며, 첨단산업 복합단지로 조성되는 북수원 테크노밸리가 인근에 계획돼 있다.


금호건설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당사의 주거 브랜드인 아테라가 수원에 처음 진출하게 됐다"며 "정비사업 전문성과 아테라만의 특화 설계를 바탕으로 차별화된 랜드마크 단지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puls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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