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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픽] 코난테크놀로지, AI로 북한·해외 안보정보 분석한다

입력 2026-09-14 13:4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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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 OSINT 플랫폼 구축 착수…17개월간 25억원 규모





[코난테크놀로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권하영 기자 = 코난테크놀로지[402030]가 국방 분야 인공지능(AI) 기반 공개정보(OSINT) 분석 플랫폼 구축에 나선다.


코난테크놀로지는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이 수행하는 '국방부 AI 응용제품 신속 상용화 지원(AX-스프린트)' 사업 일환으로 'OSINT 자동수집·분석 서비스' 과제를 수주했다고 14일 밝혔다.


OSINT는 뉴스·웹사이트·공개 보고서 등 합법적으로 공개된 정보원에서 자료를 수집·분석해 정보적 가치를 도출하는 활동으로, 이번 과제는 북한 및 해외 국방·안보 분야 공개정보를 자동으로 수집·처리·번역하고, AI 분석을 통해 정보분석 업무를 지원하는 플랫폼 구축이 목표다.


협약 체결일로부터 17개월간 사업이 진행되며, 총사업비는 25억원이다.


코난테크놀로지는 온라인 미디어 분석 서비스 '펄스K'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다국어 공개정보 원문과 번역 데이터, 북한어·군사용어 사전, 인물·장비 인식 학습 데이터 등을 활용해 국방·안보 특화 정보처리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히사는 2006년 해군 검색엔진 사업을 시작으로 20년간 국방 정보화 분야에서 100건 이상의 사업을 수행해왔다.


kwonh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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