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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근감소증 진단·OLED 화질 개선…9월 엔지니어상

입력 2026-09-14 12: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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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만 엑소시스템즈 대표·전창훈 LG디스플레이 담당 선정




9월 엔지니어상 수상자

왼쪽부터 이후만 엑소시스템즈 대표·전창훈 LG디스플레이 담당



(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는 9월 대한민국 엔지니어상 수상자로 이후만 엑소시스템즈 대표와 전창훈 LG디스플레이[034220] 파주연구소 소속 담당을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이후만 대표는 근감소증 평가·진단을 개선하기 위해 특정 근육 신호를 인공지능(AI)으로 분석, 지표화하는 솔루션을 개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전창훈 담당은 OLED 패널 생산 공정에서 발생하는 품질 저하 현상을 해결하기 위해 AI 기반 원본 이미지를 예측하는 화질 보정 기술을 개발했다.


대한민국 엔지니어상은 기술 혁신을 장려하고 공학자 우대 환경을 만들기 위해 기술 현장에 기여한 엔지니어를 선정, 부총리상(과기정통부장관상)과 상금 500만원을 주는 포상제도다.


s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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