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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사천·고흥서 로켓 제작·특별전·토크콘서트

[국립과천과학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우주항공청은 다음 달 누리호 5차 발사를 앞두고 전국 과학관과 지방자치단체, 유관기관 등과 교육·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우주청과 국립과천과학관은 오는 19일 과천과학관에서 '누리호 5차 발사 기념 우주로! 우주과학 데이'를 마련하고 종이·에어로켓, 태양광 자동차, 화성탐사 로버 제작 등을 진행한다.
또 이날 오후 천체투영관에서 우주항공 토크콘서트를 열고 누리호 개발 과정과 우리나라 우주개발의 성과, 미래 우주산업 전망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같은 날 사천시는 사천종합운동장에서 전국 청소년 물로켓대회와 함께 탐사 로버 제작 체험 등을 연다.
고흥 나로우주센터 우주과학관은 오는 23일 '누리호 5차 발사 특별전'을 개최하고, 우주청은 오는 28일 '누리호, 우리의 상상이 현실이 되다'를 주제로 사천시청에서 우주항공 토크콘서트를 연다.
누리호 5차 발사 예정일인 다음 달 7일 전국 5개 국립과학관은 누리호 홍보 영상을 상영하고 발사 현장 실시간 중계를 진행한다.
오태석 우주청장은 "이번 누리호 5차 발사는 우리나라 우주기술의 새로운 도약을 보여주는 중요한 순간"이라며 "우주항공 교육ㆍ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우주개발의 의미와 성과를 체험하고 미래 우주 시대에 꿈을 키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s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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