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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포어, 중일 고급 상권 확장…상하이 훙차오 공항에 6호점

입력 2026-09-14 10: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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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칭·산야에도 신규 매장…일본 간사이·나고야선 팝업스토어 운영



(서울=연합뉴스) 구정모 기자 =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코오롱FnC)이 전개하는 골프웨어 브랜드 지포어는 중국과 일본의 주요 고급 상권을 중심으로 유통망을 확대하며 아시아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고 14일 밝혔다.


지포어는 우선 지난달 26일에 중국 상하이 훙차오 국제공항 제2터미널 국내선 구역에 중국 내 여섯 번째 매장을 열었다.


지포어 매장이 위치한 출발 구역은 연간 2천만명 이상이 오가는 핵심 동선으로,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들이 밀집해 있다고 코오롱FnC 측은 전했다.


지포어는 연내 중국 충칭 'MIXC'와 산야 '타이구리' 등 주요 럭셔리 쇼핑몰에 신규 매장을 순차적으로 열 예정이다. 이미 입점한 베이징 'SKP'에선 다음 달부터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일본에서는 하반기 중 간사이의 '다이마루 고베'와 나고야 '마츠자카야', '키사라즈 아울렛' 등에서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


지포어는 지난 2024년 중국·일본 독점 마스터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고 지난해 상반기부터 아시아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일본에서는 도쿄의 '긴자식스'와 '오모테산도 힐즈'에 매장을 열었고, 중국에서는 선전 'MIXC'를 시작으로 상하이 'Plaza 66', 청두 'IFS', 베이징 'SKP', 항저우 'Westlake 66' 등 주요 상권에 입점했다.


지포어 관계자는 "아시아 핵심 상권을 중심으로 출점을 확대하면서 골프뿐 아니라 일상에서도 지포어를 즐기려는 고객들의 럭셔리 라이프스타일 수요를 체감하고 있다"며 "하반기에도 차별화된 매장 구성과 거점별 맞춤 전략을 통해 아시아 시장을 대표하는 럭셔리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중국 상하이 홍차오 공항 지포어 매장 전경

[코오롱FnC 사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seudoj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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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14 11: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