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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기공사협회 제공]
(청주=연합뉴스) 이성민 기자 = 한국전기공사협회는 10일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협회 중앙회 특설경기장에서 제34회 전국 전기공사 기능경기 대회를 열었다.
전국 21개 시도 협회를 대표하는 선수 184명이 외선가공선, 외선지중선, 변전설비, 태양광 발전설비, 산업제어, 전기제어 일반부·학생부 등 7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뤘다.
대구광역시협회가 1위를 차지했으며, 강원특별자치도협회와 충북도협회가 각각 2위와 3위에 올랐다.
종목별 입상자에게는 한국산업인력공단 규정에 따라 국가기술자격이 부여된다.
이형주 한국전기공사협회장은 "이번 대회가 전기공사 기술인의 사기를 높이고 시공 기술을 향상하는 한편, 숙련 기술 인력을 발굴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chase_aret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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