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대전 보관 방사성폐기물 3만여드럼"…시의회, 원자력특위 추진

입력 2026-09-10 16:16:24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10일 열린 대전시의회 운영위원회 회의

[대전시의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연합뉴스) 박주영 기자 = 대전시의회 운영위원회는 10일 열린 제299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운영위 회의에서 구본환 의원이 대표 발의한 '원자력안전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을 원안 가결했다.



오는 21일 열리는 본회의에서 결의안이 최종 의결되면 특위는 원자력 시설의 안전관리 실태 점검과 원자력 안전을 위한 대응 방안 마련 등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할 계획이다.


고제열·김신웅·하경옥·구본환·박은희·민향기 의원 등 6명의 특위 위원이 2028년 6월 30일까지 활동할 예정이다.


구본환 의원은 "대전에 소재한 한국원자력연구원과 한전원자력연료 등 원자력시설에는 200L 용량의 중·저준위 방사성 폐기물 3만여드럼이 보관돼 있다"며 "관련 시설에서 화재와 방사성 물질의 유출 등 사건과 사고가 간헐적으로 발생해 왔는데, 이번 특위 구성을 통해 시민 불안을 완화하고 불이익을 해소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jyoung@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

실시간 검색어

2026-09-10 16: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