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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제공.재판매 및 DB금지]
(장흥=연합뉴스) 형민우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장흥군이 가을을 맞아 숲과 전통차, 마음건강 치유 자원을 연계한 웰니스(Wellness) 관광을 선보인다.
웰니스 관광은 치유와 명상, 건강관리 등을 통해 몸과 마음의 균형을 회복하는 관광 형태다.
장흥군에는 정남진 편백숲 우드랜드와 마음건강치유센터, 전통 발효차 청태전, 힐링테라피센터 등이 관련 자원으로 운영되고 있다.
정남진 편백숲 우드랜드는 편백나무가 우거진 숲길을 걸으며 자연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
가을에는 단풍과 편백숲이 어우러져 가족과 연인, 친구 단위 방문객이 산책하기 좋다.
마음건강치유센터에서는 스트레스와 정서적 피로를 완화하기 위한 마음건강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장흥의 전통 발효차인 청태전은 지역 야생 녹차를 발효해 만든 차다.
관광객들은 차를 마시며 장흥의 전통 차 문화와 지역의 이야기를 접할 수 있다.
힐링테라피센터에서는 아로마테라피를 통해 심신 이완과 휴식을 돕는다.
장흥군은 숲과 마음건강, 전통차, 향기 치유 등 지역 자원을 연계해 체류형 웰니스 관광을 확대할 계획이다.
사순문 장흥군수는 10일 "장흥은 편백숲과 전통 차 문화, 마음건강 치유 자원을 갖춘 웰니스 관광지"라며 "관광객들이 자연 속에서 쉬며 자신을 돌보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minu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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