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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오션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거제=연합뉴스) 정종호 기자 = 경남 거제에 사업장을 둔 대형 조선업체 한화오션이 생산직 신입사원 채용에 나섰다.
9일 한화오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에 따르면 사측은 오는 15일 오후 4시 59분까지 자사 채용 홈페이지를 통한 생산직 신입사원 채용 서류접수를 마감한다.
직무는 용접·취부, 자동용접, 크레인 운영, 장비 유지·보수 등 총 13개 분야다.
지원 자격은 고등학교 이상 이공계열 전공자로, 지원 직무에 맞는 필수 자격증을 보유해야 하며 해외여행에 결격 사유가 없어야 한다. 남성일 경우 군필 또는 병역 면제자여야 한다.
지원자들은 서류전형과 인·적성검사, 1·2차 면접, 채용 검진 등을 거쳐 채용된다.
특수선 업무 수행 예정자는 전형 과정에서 관련 법령에 맞는 국군방첩사령부 신원조회 승인을 받아야 한다.
하반기 생산직 신입사원들은 한화오션 거제사업장에서 근무한다.
올해 한화오션 상반기 생산직 신입사원 채용 경쟁률은 82대 1을 기록하며 높은 관심을 끌었다.
생산직 채용과 함께 사측은 오는 14일부터 30일까지 설계와 AX, 연구개발 등 총 22개 직무 분야에서 일반직 신입사원 채용 서류도 접수한다.
사측은 생산직과 일반직 신입사원 채용으로 선박 건조 현장의 전문 인력부터 설계, AX, 연구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인재를 폭넓게 확보해 미래 성장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한화오션 출범 이후 신규 직원 채용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2023년 출범 당시 8천600여명이던 임직원 수는 이달 현재 1만1천여명으로 늘어 약 3년 만에 2천400명 이상 증가했다.
jjh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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