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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절약 캠페인 연계 울산 소상공인 1만5천여 곳에 1천만원 상당 물품

[한국동서발전 제공. 판매 및 DB 금지]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한국동서발전은 울산지역 소상공인과의 상생을 위해 한국외식업중앙회 울산시지회에 1천만원 상당 물품을 지원했다고 9일 밝혔다.
행사에는 이순득 한국외식업중앙회 회장을 비롯해 울산 지역 5개 구·군 한국외식업중앙회 지부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동서발전 본사와 전국 사업소에서 하는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지역사회로 확산하는 동시에 최근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에게 실질적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동서발전은 2만5천여 장(1천만원 상당)의 일회용 앞치마를 제작해 울산 소상공인 업소 1만5천여 곳에 전달했다.
이를 통해 소상공인 소모품 구매 부담을 덜어주는 한편, 시민과 소상공인이 함께 참여하는 생활 속 에너지 절약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한국동서발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권명호 한국동서발전 사장은 "지역 소상공인 활력이 곧 지역경제 힘으로 이어진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세심히 발굴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반을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한국동서발전은 여름철 전력수급대책기간(6월 29~9월 18일, 82일간) 대응를 위해 전국 에너지 절약 거리 캠페인, 사옥 승강기 운행 제한, 복지시설 운영시간 단축 등 일상 속 에너지 절약 실천과 대국민 에너지 절약 동참 독려를 위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yo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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