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해군군수사령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연합뉴스) 박영민 기자 = 해군군수사령부는 한국선급(KR)과 9일 부산시 강서구 한국선급 본사에서 세미나를 열고 함정 정비와 안전관리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함정을 정비창에 들여보내 점검·수리하는 '창정비' 성과를 공유하고, 외주 창정비와 잠수함 정비 개선, 함정 안전 점검 강화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 검사 기술과 현장 경험을 공유하며 함정 정비 품질을 높이기 위한 협력 방안도 논의했다.
해군군수사와 한국선급은 함정 검사 기술과 전문지식을 공유하고 인력·기술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2021년부터 매년 세미나를 열고 있다.
박래홍 해군군수사 품질관리처장은 "함정과 무기체계가 첨단화·다양화하면서 이를 뒷받침하는 품질관리 기술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며 "한국선급과 지속적인 인적·기술 교류를 통해 품질관리 역량을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ymp@yna.co.kr
Copyright 연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