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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큐셀, 기후산업국제박람회 참가…태양광 모듈 설루션 공개

입력 2026-09-09 10: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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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큐셀, '2026 기후산업국제박람회' 부스 조감도

[한화솔루션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민지 기자 = 한화솔루션 큐셀부문(이하 한화큐셀)은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BEXCO)에서 열리는 '2026 기후산업국제박람회(World Climate Industry Expo)'에 참가한다고 9일 밝혔다.



기후산업국제박람회는 기후에너지환경부와 국제에너지기구, 세계은행, 부산광역시가 공동 주최하고 산업통상부, 한국에너지공단 등이 주관하는 국내 최대 기후·에너지 산업 박람회다.


'기후테크가 만드는 거대한 변화: 탈탄소 세상을 향한 도약'을 주제로 열리는 올해 전시에서 한화큐셀은 부스를 차리고 친환경 에너지의 생산을 담당하는 태양광 모듈 설루션을 선보인다.


주력 제품인 일반 태양광 모듈과 함께 '햇빛소득마을'에 특화된 영농형태양광 모듈이 전시되며, 선도적인 상용화를 목표로 연구개발하고 있는 차세대 태양전지 '페로브스카이트-결정질 실리콘 탠덤(Tandem)' 셀을 실물로 전시할 예정이다.


방문객들은 한화큐셀의 발전소 모니터링 시스템 Q.HUB(큐허브) 애플리케이션, 가상발전소(VPP) 관제 페이지 등 AI를 활용한 발전소 운용 시뮬레이션 체험도 해볼 수 있다.


한화큐셀은 에너지가 필요한 기업이 발전소와 직접 계약을 맺는 PPA(전력구매계약) 등 AI 데이터센터 증가 등에 따라 다양해지는 전력 공급 방식을 소개할 예정이다. 한화큐셀은 RE100 에너지 컨설팅 사업을 통해 국내 수요 기업과 발전사업자를 발굴해 이들 간 거래를 중개하고 있다.


jakm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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