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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동서발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한국동서발전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울산지역 취약계층 명절 준비를 돕고 전통시장 활성화에 힘을 보태기 위해 5개 구·군 가족센터와 함께 '2026 함께 나누는 한가위 행복 장바구니' 행사를 마련했다고 9일 밝혔다.
행사는 9월 중 가족센터별 일정에 따라 5개 구ㆍ군이 나눠서 진행하며, 울산 지역 취약계층 125가구를 대상으로 가구당 20만원 상당 온누리상품권을 지원한다.
참여 가족들은 지원받은 온누리상품권을 활용해 지역 전통시장에서 명절에 필요한 식료품과 생필품 등을 구입하며, 가족이 함께 장을 보는 시간을 통해 명절 의미를 되새길 수 있다.
한국동서발전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가정 명절 준비 부담을 덜어주는 한편, 지역 전통시장에 실질적 소비를 유도해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권명호 한국동서발전 사장은 "추석을 앞두고 지역 이웃들이 가족과 함께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한국동서발전은 추석을 맞아 임직원 참여형 전통시장 장보기, 추석맞이 지역 어르신 안심 보따리(의약품) 지원, 저소득가정 추석 식품 꾸러미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이웃들의 명절 나기를 돕고, 지역 전통시장 활성화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yo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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