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전 직원에 순금 카드 증정…이달 17일 모바일 버전 정식 출시

[넥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주환 기자 = 넥슨 자회사 민트로켓은 해양 어드벤처 게임 '데이브 더 다이버'가 국내 싱글 패키지 게임 사상 최초로 글로벌 누적 판매량 1천만장을 돌파했다고 9일 밝혔다.
민트로켓이 2023년 선보인 '데이브 더 다이버'는 낮에는 바다에 들어가 해양 생물을 채집하고 밤에는 바다에서 얻은 재료로 초밥집을 운영하는 하이브리드 해양 어드벤처 게임으로, 전 세계 이용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지난 6월 출시된 DLC(다운로드 가능 콘텐츠) '인 더 정글'은 두 달여 만에 판매량 100만 장을 기록, 본편의 1천만장 돌파에 힘을 실었다.
아울러 '고질라'·'용과 같이' 등 해외 유명 IP와의 협업해 중국 KFC·스시로 등 유명 외식 프랜차이즈와의 공동 이벤트로 외부 이용자와 접점을 넓혔다.

[넥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데이브 더 다이버'는 PC를 시작으로 플레이스테이션, 엑스박스, 닌텐도 스위치 등 콘솔 전반으로 플랫폼을 확장해왔다.
이달 17일에는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플레이를 통한 모바일 버전이 글로벌 정식 출시된다.
모바일 버전은 PC∙콘솔 버전에서 선보인 게임성을 모바일 환경에 맞게 다듬은 것이 특징으로, 터치와 기울이기 등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된 조작 방식을 도입해 원작의 손맛을 그대로 구현했다.
민트로켓은 게임 1천만장 돌파를 기념해 전 구성원에게 순금으로 제작한 기념 카드를 지급하고, 축하 케이터링과 함께 게임 속 초밥집 '반쵸 스시'의 콘셉트를 살려 전문 셰프가 방문해 참치를 직접 손질하는 '참치 해체쇼'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오는 10월 하순에는 전 구성원이 참여하는 2박3일 일정의 오키나와 워크숍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jujuk@yna.co.kr
Copyright 연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