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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 GFS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한주홍 기자 = 삼립[005610]의 식자재 유통 계열사인 SPC GFS는 경북 상주시, 농협유통과 '상주 농특산물 유통 활성화 및 상생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SPC GFS는 곶감, 배, 한우 등 상주시 농산물의 구매를 확대해 주요 사업장 원료로 활용하고, 지역 농산물 연계 상품 개발과 급식·외식 유통 채널을 통한 판매 확대를 추진한다.
상주시는 지역 내 우수 농산물 생산자를 발굴하고, 농협유통은 전국 하나로마트 유통망 등 판매 채널 입점을 지원할 예정이다.
SPC GFS 관계자는 "다양한 유통 채널을 통해 상주의 신선한 농특산물을 제공하며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SPC GFS는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충남 부여군, 경남 창녕군 등과도 업무협약을 맺은 바 있다.
juh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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