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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수연 기자 =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9일 앱에 최대 5명이 보관 상품을 공동으로 보관하고 이용할 수 있는 '우리의 냉장고' 기능을 열었다.
2011년 출시된 우리동네GS 앱 증정상품 보관 서비스 '나만의 냉장고'를 확장한 것으로 최대 5명이 하나의 그룹을 만들어 각자가 보유한 상품을 이용할 수 있다.
부모가 자녀를 위해 음료나 간식을 보관해두거나, 직장 동료끼리 각자 보유한 커피·음료를 공유하고 서로 원하는 상품을 바꿔 사용할 수 있다.
2011년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누적 보관 건수는 1억5천만건으로 매월 130만건이 넘는 상품이 보관되고 있다.
GS리테일 관계자는 "'나만의 냉장고'가 고객 개인의 편리한 상품 이용을 돕는 서비스였다면, '우리의 냉장고'는 한 걸음 더 나아가 상품을 매개로 가족·친구·동료 등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서비스"라고 말했다.
js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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