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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상서 기자 =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지난 8일 서울 마포구 드림스퀘어에서 '소상공인 경제적 가치 측정 체계 구축 연구' 2차 전문가 자문회의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자문회의는 '소상공인 총생산지표'의 타당성을 검토하고, 향후 활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그간 진행된 연구 결과를 공유하고, 정례화 및 제도적 활용을 위한 조사 문항 구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어 개념적 타당성, 산출체계, 자료 활용 및 정책적 활용 가능성을 검증하기 위한 전문가 설문 문항 구성을 검토했다.
소진공은 회의에서 나온 의견을 연구에 반영하고 정례적인 산출이 가능한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인태연 소진공 이사장은 "소상공인이 우리 경제에서 만들어내는 가치를 객관적으로 보여주는 지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측정체계를 다듬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shlamaze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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