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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한국위, '신경기술 윤리' 포럼…AI시대 쟁점 논의

입력 2026-09-08 16:5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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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신경기술 윤리 권고' 발간 계기 개최




유네스코한국위

[유네스코한국위 제공]



(서울=연합뉴스) 정아란 기자 = 유네스코한국위원회는 국가생명윤리정책원과 함께 9일 서울 명동 유네스코회관에서 '제1회 유네스코 첨단과학기술 윤리 포럼'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인공지능(AI) 시대의 신경기술 윤리: 유네스코 권고 이행의 과제'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에서는 신경기술 발전과 AI 등 기술환경 변화에 따른 쟁점과 유네스코 권고의 국내 이행 방안을 논의한다.


이번 포럼은 신경기술의 윤리적 개발과 이용을 위한 국제적 기준인 '유네스코 신경기술 윤리 권고' 국문본과 해설서 발간을 계기로 마련됐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최은경 경북대 의대 교수가 '유네스코 신경기술 윤리 권고(2025)와 해설서: 무엇을 주목할 것인가'를 주제로 발표한다.


정동일 서울대 뇌인지과학과 교수는 신경기술의 현황과 뇌에 대한 개입 범위를, 최민영 강남대 법행정학과 교수는 신경 데이터와 정신적 프라이버시 관련 법·제도를 다룬다.


임시연 유네스코한국위 유네스코의제정책센터 선임전문관은 '유네스코 AI 윤리 권고 이행과 신경기술 윤리 권고의 과제'를 주제로 발표한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최경석 이화여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좌장을 맡아 신경과학, AI·신경기술 융합, 데이터 거버넌스, 법·제도, 정책·이행, 시민사회 분야에 걸쳐 유네스코 권고의 이행 방안을 논의한다.





[유네스코한국위 제공]


air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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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08 17: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