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영상] 수심 20cm 해안도 '이상무'…日조선사, AI 무인수상정 양산

입력 2026-09-08 16:24:20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서울=연합뉴스) 일본의 중견 조선사가 자위대와 미군에 납품하는 것을 목표로 무인수상정(USV) 건조에 나선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이 8일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일본 효고현 고베시에 본사를 둔 오노미치 조선은 미국의 방위 스타트업 불워크 다이내믹스가 개발하는 무인수상정을 일본 내 거점에서 생산할 예정입니다.


이 회사는 그간 유조선 건조 등으로 쌓아온 조선 기술을 활용해 2028년까지 무인수상정 30∼50척을 건조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한다는 목표입니다.


불워크 다이내믹스가 개발하는 무인수상정은 첨단 센서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제어기술을 탑재해 자율항행하는 소형 수송선으로 물과 식량, 연료, 의료품, 탄약 등의 물자를 실은 컨테이너를 목적지까지 운반합니다.


항만 시설이 없는 모래사장 등으로도 보급할 수 있도록 하고 수심이 20㎝만 돼도 수송이 가능한 구조입니다.


불워크 다이내믹스는 이 무인수상정을 일본 자위대나 미군에 납품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김건태·김혜원


영상: X 불워크 다이내믹스·유튜브 오노미치 조선·헌팅턴 잉걸스 인더스트리·사이트 불워크 다이내믹스·니혼게이자이신문


kgt1014@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

실시간 검색어

2026-09-08 17: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