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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주환 기자 = 영상 기업 인스터(INSTER)는 엔박스게임즈와 공동 개발한 신작 실사 영상(FMV) 게임 '야근하다가 미녀와 갇혀버렸습니다'를 공개했다고 8일 밝혔다.
'야근하다가 미녀와 갇혀버렸습니다'는 야근 후 회사에 갇히게 된 주인공의 시점에서 매력적인 캐릭터들과 소통하며 로맨스와 탈출을 동시에 이루는 내용이다.
단순한 선택지 고르기를 넘어 방탈출 포맷에 맞춘 단서 수집 시스템과 캐릭터 호감도 관리가 결합한 게임성이 특징이다.
FMV 게임은 사전에 촬영된 실사 영상을 기반으로 스토리가 진행되는 게임 장르다.
제작에는 걸그룹 케플러(Kep1er)의 최유진을 비롯해 시크릿넘버 에빈, 아트비트 오유빈, 배우 김소은·허윤하가, 개그 듀오 낄낄상회(장윤석·임종혁)가 참여해 등장인물을 연기했다.
인스터는 게임 데모 버전을 스팀 상점을 통해 공개하고, 정식 버전을 올 하반기 출시한다고 밝혔다.
juju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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