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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서부발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태안=연합뉴스) 정윤덕 기자 = 한국서부발전은 지난 1∼5일 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 발전기자재 무역사절단을 운영한 결과 협력사들이 1천876만달러(약 253억원) 규모의 수출상담 성과를 거뒀다고 7일 밝혔다.
인도네시아 브카시에서 진행된 수출상담회에서는 총 98건의 상담과 3건의 업무협약(MOU)이 이뤄졌으며, 예상 계약 규모는 1천397만달러(약 188억원)로 집계됐다.
말레이시아 조호르바루에서 열린 수출상담회에서도 1건의 계약체결과 479만달러(약 64억원)의 수출상담 성과를 이뤘다.
서부발전은 상담 성과가 실제 계약으로 이어지도록 후속 협의를 지원할 계획이다.
오는 9일부터 열리는 인도네시아 최대 규모 산업장비 전시회 '마이닝 인도네시아 2026(Mining Indonesia 2026)'에 참가하는 국내 중소기업 8개사의 현지 마케팅 활동도 지원하며 인도네시아 시장 진출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정복 서부발전 사장은 "우수한 기술력을 갖춘 협력기업이 해외에서 지속적인 수출 성과를 거두도록 현지 발전사와의 협력 기반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cobr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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