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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바이오·AI·의료 융합연구 이끌 신진연구자 키운다

입력 2026-09-07 11: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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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인간사랑관 전경

[순천향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아산=연합뉴스) 유의주 기자 = 순천향대는 7일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2026년 이공분야 학술연구지원사업'의 학문후속세대 지원 부문에서 총 19개 연구과제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학문후속세대지원사업은 박사후 연구원과 석·박사과정생이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연구를 주도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연구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순천향대는 올해 박사후 국내 연수 4건, 박사과정생 연구장려금 4건, 석사과정생 연구장려금 11건을 확보했다.


선정 과제는 대학의 강점 분야인 생명과학·의생명을 포함해 인공지능(AI), 에너지, 전기·전자, 환경보건, 체육 등 다양한 영역에 걸쳐 있다.


송병국 총장은 "우수한 연구 아이디어가 실제 과제로 이어지고 신진연구자의 후속 성장으로 연결되도록 연구자 성장 단계별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ye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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