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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삼립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세린 기자 = 삼립[005610]은 신한은행과 협력사 지원을 위한 상생펀드 규모를 기존 280억원에서 350억원으로 확대한다고 7일 밝혔다.
삼립은 신한은행과 맺은 '협력기업 동반성장 상생협약'에 따라 지난 2016년 200억원 규모의 상생펀드를 조성했다.
이후 2024년 280억원으로 늘린 데 이어 올해 70억원을 추가 출자했다.
상생펀드는 삼립이 신한은행에 예치한 정기예금의 이자 수익 등을 활용해 협력기업에 대출 금리 혜택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삼립 협력사는 시중 대출 금리보다 약 1.4%포인트 낮은 우대 금리를 적용받을 수 있다.
삼립 관계자는 "앞으로도 어려움을 겪는 협력사를 지원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athen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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