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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스냅] 엑스와이지, 로봇 의류 접기 속도 2배로…성공률 96%

입력 2026-09-07 10:4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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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로, 유럽 에너지기업에 SRM SaaS 공급…첫 고객 확보


크림, 여의도 CU에 '런위더' 팝업…러닝족 공략


(서울=연합뉴스) 한상용 기자 = AI 로보틱스 기업 엑스와이지(XYZ)가 자체 행동지능 플랫폼 '브레인엑스(Brain X)'를 적용해 로봇의 옷 접기 작업 속도를 기존보다 2배 높였다.


AI 기반 공급망관리 소프트웨어 기업 엠로[058970]는 유럽 에너지 설루션 기업에 공급망관리(SRM)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를 공급하며 유럽 첫 고객사를 확보했다.




[엑스와이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엑스와이지는 자체 플랫폼 브레인엑스를 적용해 로봇의 의류 접기 작업 시간을 약 50초에서 25초로 줄였다고 7일 밝혔다. 비동기 추론 방식과 저샘플링 기반 가속, 스무딩 필터, 적응형 속도 제어 등을 결합해 작업 속도를 2배로 높이면서도 성공률 96%를 기록했다고 엑스와이지는 설명했다. 엑스와이지는 중국 로봇 기업 갤럭시아의 'R1 Pro Lite'를 활용해 의류 접기 모델을 학습하고 고속 조작 환경에 맞춰 최적화했다고 전했다.




[엠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엠로는 삼성SDS 해외법인을 통해 유럽 에너지 설루션 기업에 공급망관리(SRM)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케이던시아'를 공급한다고 7일 밝혔다. 엠로의 유럽 시장 첫 고객 사례다. 이번 계약으로 해당 기업의 핵심 구매 프로세스를 구축하고 AI 기반 자재명세서(BOM) 자동 비교·분석과 신제품 개발·품질 관리·외주를 아우르는 개발 구매 기능을 제공한다. 엠로는 북미와 유럽 주요 산업군에서 레퍼런스를 확대해 글로벌 SRM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크림이 'CU 러닝 스테이션(한강여의도3호점)'에 오픈한 런위더 팝업스토어

[크림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트렌드 거래 플랫폼 크림은 오는 13일까지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내 'CU 러닝 스테이션 한강여의도3호점'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크림은 전날 러닝 인플루언서 '262wave'와 함께 안전 러닝·부상 방지 클래스를 열고 참가자 약 30명과 러닝 세션도 진행했다. 크림은 플랫폼 내 고객 반응과 트렌드 데이터를 토대로 런위더의 상품 기획과 라인업 확대를 지원해 왔다고 설명했다.


gogo21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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