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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강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전남광주=연합뉴스) 장아름 기자 = 동강대학교는 지역 대학들과 손을 잡고 인공지능(AI) 콘텐츠 제작 경쟁력 증진에 나섰다고 7일 밝혔다.
동강대 앵커사업단은 지난달부터 교내 도서관 4층 강의실에서 전남대 앵커사업단과 공동 주관으로 AI 콘텐츠 제작 특강 'AI 인생극장'을 운영하고 있다.
동강대는 8∼9월 두 달간 지역 대학생과 지역민 등을 대상으로 생성형 AI를 활용한 스토리텔링과 동영상, 음악 작곡 등을 교육하며 추후 전시회를 열고 참가자들이 제작한 다큐멘터리를 소개할 예정이다.
남부대학교와 한국폴리텍대학 광주캠퍼스와도 'AI 미래 혁신 챌린지 캠프'를 열고 생성형 AI 활용 교육을 선보였다.
지난달 18∼21일 국립장성숲체원과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AICA)에서 열린 캠프에서는 3개 대학 학생 30명이 참가해 AI 기반 이미지·영상·음악 콘텐츠 제작 실습과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AI 분야 전문 멘토진이 함께하며 팀별 홍보 숏폼, 대학 홍보 로고송 등의 콘텐츠 완성도를 높였다.
위형도 동강대 앵커사업단장은 "학생들이 AI 관련 분야 취업 경쟁력을 높이도록 지역 대학 간 협력 모델을 더욱 강화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areu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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