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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GDC서 재포장 후 대한항공으로 카트만두까지

[한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수연 기자 = 한진은 대홍수로 큰 피해를 입은 네팔 이재민을 지원하기 위한 정부의 긴급 구호물자 수송을 지원했다고 7일 밝혔다.
한진은 외교부와 한국국제협력단(코이카)이 주관하는 '네팔 대홍수 피해 긴급구호물자 이송 사업'의 물류 수행기관으로 참여했다.
지원 물품은 코이카 비축물자인 담요 4만여 점이다.
구호물자 수송은 한진 인천공항 물류센터(GDC)에서 출고된 다음 대한항공 직항편을 통해 네팔 카트만두 공항까지 운송됐다.
한진 관계자는 "자연재해로 고통받고 있는 네팔 이재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구호물자의 신속하고 안전한 운송에 만전을 기했다"고 말했다.
js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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