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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 '론스타 르망'서 시즌 최고 7위 기록

입력 2026-09-07 10:2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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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장하나 기자 = 제네시스는 소속 레이싱팀인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이 6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 오스틴 '서킷 오브 디 아메리카스'(COTA)에서 열린 국제자동차연맹(FIA) 월드 인듀어런스 챔피언십(WEC) 5라운드 '론스타 르망'에서 톱10에 진입했다고 7일 밝혔다.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 론스타 르망 레이스 톱10 올라

(서울=연합뉴스) 제네시스는 소속 레이싱팀인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이 6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 오스틴 '서킷 오브 디 아메리카스'(COTA)에서 열린 국제자동차연맹(FIA) 월드 인듀어런스 챔피언십(WEC) 5라운드 '론스타 르망'에서 톱10에 진입했다고 7일 밝혔다. 2026.9.7. [제네시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제네시스에 따르면 GMR-001 하이퍼카 17번 차량은 6시간의 치열한 경기 끝에 7위로 결승선을 통과해 포인트를 획득하며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의 WEC 출전 이래 최고 성적을 기록했다. 시즌 2번째 포인트 피니시 달성이다. GMR-001 하이퍼카 19번 차량은 15위로 경기를 마쳤다.


COTA는 고속 코너와 강한 제동 구간, 거친 노면이 혼재된 대표적인 고난도 서킷 중 하나다. 특히 높은 기온과 노면 온도로 타이어 관리가 경기 결과를 좌우하는 주요 변수로 꼽힌다.


GMR-001 하이퍼카 2대 모두 까다로운 주행 환경 속에서도 경기 내내 안정적인 페이스를 유지하고 선두 차량과 동일 랩으로 경기를 마치며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번 경기는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이 FIA WEC 출전 이후 처음으로 미국에서 치른 레이스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미국은 제네시스의 주요 글로벌 시장인 동시에 GMR-001 하이퍼카 풀 스케일 모델을 최초로 공개한 곳이다.


이시혁 제네시스사업본부장(전무)은 "론스타 르망 레이스에서의 포인트 획득은 글로벌 모터스포츠 무대에서 제네시스의 경쟁력을 보여준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모터스포츠를 통해 축적한 기술과 경험을 토대로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은 오는 27일 일본 후지 스피드웨이에서 열리는 FIA WEC 6라운드 '후지 6시간 레이스'에 출전해 시즌 후반기 상승세를 이어갈 예정이다.


hanajj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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