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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앞둔 LoL 대표팀, 부산서 미국·베트남과 실전 점검

입력 2026-09-07 10: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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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0일 영화의전당서 국가대표 평가전…2천400석 규모


디즈니+ 독점 생중계…국제대회 환경서 경기력·팀워크 점검





[KeSP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주환 기자 = 한국e스포츠협회(KeSPA)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AG)을 앞두고 대한민국 리그 오브 레전드(LoL) 대표팀 평가전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평가전은 아시안게임 본 대회를 앞둔 대한민국 LoL 국가대표팀이 국제대회와 유사한 환경에서 경기력을 끌어올리고 선수단의 팀워크와 대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는 19일부터 20일까지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리는 이번 평가전은 국가대표팀 공식 파트너인 한화생명[088350]의 초청으로 개최된다.


한화생명은 선수단의 아시안게임 도전을 지원하는 한편, 경기력 향상과 팬들이 함께 응원할 수 있는 실전 무대 조성에 힘을 보탠다.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은 이번 평가전에서 1일 차에는 미국, 2일 차에는 베트남 국가대표팀과 차례로 맞붙는다.


베트남은 올해 AG 국가대표 선수단이 참가하며, 미국 역시 국제무대 경험을 갖춘 선수들로 중심으로 대표팀을 구성해 대한민국을 상대할 예정이다.


경기장인 영화의전당은 약 2천400석 규모의 객석을 활용해 보다 많은 팬이 현장에서 국가대표팀의 경기를 직접 관람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


야외 광장에서는 공식 파트너와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선보일 예정이다.


디즈니+는 이번 평가전을 독점 생중계하며, 2026 LoL KeSPA CUP과 대한민국 e스포츠 국가대표 출정식에 이어 아시안게임을 향한 국가대표팀의 주요 여정과 실전 경기의 생생한 현장을 디즈니+를 통해 팬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김영만 KeSPA 회장은 "이번 평가전은 아시안게임 본 대회를 앞둔 국가대표 선수단이 실제 국제대회와 유사한 환경에서 경기력을 점검할 수 있는 중요한 실전 기회"라며 "부산에서 국가대표팀을 직접 응원해 주시는 팬들과 함께 선수단이 최상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대회 준비와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juju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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