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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인터내셔날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상서 기자 = 신세계인터내셔날[031430]이 수입·판매하는 '폴 스미스'는 '바버'와 협업한 상품을 출시하며 가을·겨울 패션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제품은 스코틀랜드 전통 스포츠 축제 '하이랜드 게임'에서 영감을 받아 외투를 포함한 의류와 신발, 액세서리 등으로 구성됐다.
폴 스미스를 상징하는 분홍, 오렌지, 노랑 등 색상을 직조해 바버의 재킷 안감, 트리밍, 셔츠에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폴 스미스의 주요 백화점 매장과 신세계인터내셔날의 디지털 플랫폼인 '신세계V'에서 한정 수량으로 판매된다.
신세계인터내셔날 관계자는 "본격적인 가을철을 앞두고 희소성과 디자인 완성도를 중시하는 고객에게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근 패션업계에서는 다른 성향의 브랜드들이 협업해 각자의 특성을 결합한 제품을 출시하는 추세다.
shlamaze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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