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원·부자재·농수축산물 등 신속 통관

[연합뉴스 자료사진]
(대구=연합뉴스) 김용민 기자 = 대구본부세관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수출입 통관 특별 지원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
세관은 오는 7일부터 27일까지 3주간을 '수출입 화물 통관 특별 지원 기간'으로 정해 하루 24시간 상시 통관체제를 유지할 방침이다.
평소 업무시간에만 허용되던 임시개청(업무시간 외 수출 신고) 신청은 공휴일, 야간을 포함해 상시 가능하게 했다.
긴급한 원·부자재를 비롯해 신선도 유지가 필요한 식품, 농수축산물 등 성수품의 신속 통관도 돕는다.
또 추석 연휴 기간에는 수출 화물 선적 기간의 연장을 요청하면 즉시 승인할 계획이다.
한편 수출업체의 자금 수요를 고려해 오는 10일부터 23일까지 2주간 관세 환급 업무처리 시간을 2시간 연장(오후 6시→오후 8시) 한다.
관세 환급금은 환급 결정 당일 지급을 원칙으로 하며 신속한 지급을 위해 신청이 접수되는 즉시 선지급하고 명절 이후 심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세관 관계자는 "관세사, 보세운송업체 등 통관 업무 종사자와 유기적 연락 체계를 구축해 수출업체의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yongmin@yna.co.kr
Copyright 연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