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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 10년째 울산 청소년에 장학금…매년 2천만원 후원

입력 2026-09-04 17: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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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적 어려움으로 꿈·미래 포기 않도록 관심과 지원 아끼지 않을 것"




에쓰오일, 10년째 울산 청소년에 장학금…매년 2천만원 후원

[에쓰오일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에쓰오일 울산공장은 4일 울산지방검찰청에서 푸른장학재단에 장학금 2천만원을 전달했다.


전달식에는 이준범 울산지검 검사장, 이윤철 푸른장학재단 이사장, 박성훈 에쓰오일 상무, 재단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전달된 장학금은 울산 지역 경제적 지원이 필요한 청소년 학업 지원과 건전한 성장을 위해 사용된다.


박성훈 에쓰오일 상무는 "청소년들이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꿈과 미래를 포기하지 않도록 돕는 것은 지역사회의 중요한 역할이라고 생각한다"며 "에쓰오일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일원으로서 청소년들이 안정적 환경에서 학업을 이어가고 자신의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지속적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윤철 푸른장학재단 이사장은 "에쓰오일이 지난 10년간 한결같은 마음으로 청소년을 위해 장학금을 후원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장학금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에게 학업을 이어가는 힘이 되고, 자신의 꿈을 향해 한 걸음 더 나아가는 소중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푸른장학재단은 법무부 산하 청소년범죄예방위원 울산지역협의회가 운영하는 장학재단이다.


2007년 설립돼 소외계층, 다문화가정 및 취약계층 청소년 등을 대상으로 장학사업을 펼쳐오고 있으며, 에쓰오일은 2017년부터 매년 2천만원의 장학금을 후원하며 청소년 학업과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yo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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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04 18: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