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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의회 제공. 왼쪽부터 이준호, 이종진, 서성부, 박준영, 김재헌 의원]
(부산=연합뉴스) 민영규 기자 = 부산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준호 의원(금정구2)은 부산형 인공지능(AI) 행정 구현 방안을 연구하는 의원연구단체 구성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AI 행정구현을 위한 연구단체에는 이준호 의원과 이종진·서성부·박준영·김재헌 의원 등 시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참여해 부산시의 AI 행정 추진 여건과 국내외 도입 사례를 살펴보고, 시민 생활과 맞닿은 정책대안을 발굴할 계획이다.
특히 부서별로 흩어진 AI 정책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성과를 시민 체감도로 확인할 수 있는 기준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올해 하반기에 전문가와 관계 공무원이 참여하는 정책토론회를 열어 AI 행정 서비스 도입 과정의 체계적인 관리·점검 방안과 시민 체감형 서비스 확산 전략을 논의하고, 각계각층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할 예정이다.
또 부산형 AI 행정의 단계별 추진전략과 제도적 기반을 구체화하기 위한 정책연구용역 추진을 검토한다.
youngky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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