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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행, 자유시장서 장금이 결연…금융사기 예방 캠페인

입력 2026-09-04 13:4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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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행, 자유시장서 장금이 결연

[부산은행 제공]


(부산=연합뉴스) 오수희 기자 = BNK부산은행은 부산자유도매시장 번영회와 '장금이 결연'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전통시장 상인을 상대로 금융사기 예방 캠페인을 했다고 4일 밝혔다.



'장금이 결연'은 전통시장의 '장(場)'과 금융기관의 '금(金)'을 합친 명칭이다.


금융기관과 전통시장이 손잡고 상인들의 금융사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2023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상생 프로그램이다.


행사에는 부산 서민금융 복합지원센터도 함께해 시장 상인들의 현장 목소리를 듣고,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금융지원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부산은행은 이번 결연을 계기로 시장 상인들과 지속해서 소통하며 금융사기 예방 활동과 경영 자문 지원과 전담 창구 개설, 소상공인 대상 특판 적금, 사업자 대출 특별 우대 등 시장 상인들에게 필요한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협약식 이후에는 부산은행과 금융감독원 부산 울산지원, 부산 서민금융 복합지원센터 관계자들과 시장 내 약 500개 점포를 직접 찾아 금융사기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


캠페인에서는 상인들에게 보이스피싱 등 주요 금융사기 유형과 피해 예방법을 안내하는 한편, 정책서민금융과 채무조정 등 부산 서민금융 복합지원센터에서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제도도 함께 소개했다.


osh998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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