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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콜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상서 기자 = 한국콜마[161890]는 세계 최대 규모의 패션·섬유 소재 전시회인 '프리미에르 비죵 파리'에 국내 화장품 업계 최초로 초청받아 참가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 1∼3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전 세계 900여개 기업이 참가했으며, 원사·원단·디자인·액세서리·가죽·스마트 크리에이션 등 8개 전문관이 운영됐다.
올해는 패션과 뷰티 산업 간 협업을 확대하기 위해 150㎡ 규모의 '코스메틱 빌리지'가 처음으로 마련돼 10여개 뷰티 기업이 다양한 제품과 기술을 선보였다.
한국콜마는 시즌 트렌드를 소개하는 메인 공간에 부스를 별도로 마련해 '뷰티와 패션의 만남'을 주제로 공간을 구성하고, 27가지 색상을 벽면에 전시했다.
한국콜마 관계자는 "색조 경쟁력을 강화하고 혁신 기술을 접목해 차별화된 제품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shlamaze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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