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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춘천=연합뉴스) 양지웅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학생 맞춤형 교수학습 플랫폼 '강원 아이로'의 인공지능(AI) 수능형 평가관리 시스템으로 학생 스스로 학습 수준을 진단하고 부족한 영역을 채울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1일 밝혔다.
AI 수능형 평가는 학생이 자신의 학습 수준과 목적에 따라 문항을 선택해 학습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부족한 영역을 보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다.
학생은 교육과정·과목·문제 유형 등을 직접 선택해 구성하는 'DIY 문제집', 학년·시행 연도·시험 유형별 모의고사, 학습 수준에 따른 추천 문제집 등을 활용해 자신에게 필요한 문제를 선택해 풀 수 있다.
특히 AI 진단평가를 통해 학생별 학습 결과를 분석하고 맞춤형 보완 학습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점수와 정답 수뿐 아니라 총 풀이 시간, 문항별 풀이 시간, 정답률, 오답 유형 등을 분석해 학생의 강점과 부족한 영역을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진단 결과에 따라 AI 맞춤 문제와 오답 유형 문제집을 제공하며, 학생은 관련 개념과 해설을 확인한 뒤 유사 문제를 다시 풀어보며 부족한 부분을 보완할 수 있다.
교사는 학생의 학습 현황과 성적 변화, 취약 유형 등을 확인해 학습 결과에 기반한 학생별 맞춤형 학습 지원에 활용할 수 있다.
아울러 학생 스스로 학습을 관리할 수 있는 기능도 제공한다.
오세형 미래교육과장은 "이번 수능형 평가는 학생 스스로가 학습 수준을 정확히 파악하고 부족한 부분을 스스로 찾아 채우도록 돕는 서비스"라며 "학생에게는 자기 주도 학습의 힘을, 교사에게는 학생의 성장을 세심하게 지원할 수 있는 학습 정보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yangd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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