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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미 육군 기갑전력의 핵심이자 미군을 대표하는 M2 브래들리 장갑차를 대체할 차세대 보병전투차량 'XM30 울프'(Wolf) 1호 시제품이 육군에 인도됐습니다.
지난 29일(현지시간) 디펜스 블로그와 밀리타르니 등 미국과 우크라이나의 군사전문매체 보도에 따르면 미 글로벌 방산업체 제너럴 다이내믹스 랜드 시스템즈(GDLS)는 전날 메릴랜드주 애버딘 시험장에서 자사가 개발 중인 보병전투차량 XM30 울프 첫 번째 시제품을 성공적으로 인도했습니다. GDLS는 향후 여러 시제품을 육군에 납품할 예정입니다.
'XM30'은 1980년대부터 40년 이상 운용 중인 M2 브래들리 장갑차를 대체하기 위한 약 62조원 규모 대형 R&D 프로그램입니다.
XM30 울프는 기술 확장성이 뛰어난 모듈식 개방형 시스템 구조를 적용했으며 무인 포탑, XM913 50mm 기관포, 대전차 미사일, 고폭 공중폭발탄, 내장형 자폭드론, AI 자동 표적 탐지, 능동방어체계, 하이브리드-전기 추진 시스템 등 강력한 화력과 첨단 기능을 갖췄습니다.
현재 GDLS는 아메리칸 라인메탈 비히클스가 개발 중인 'XM30 링스'(Lynx)와 경쟁 중입니다. 미 육군은 2027년 최종 업체를 선정해 발표할 예정입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김건태·황성욱
영상: 미군영상정보배포서비스·유튜브·제너럴다이내믹스랜드시스템즈·라인메탈·사이트 디펜스블로그·밀리타르니·링크드인 제프리 노먼·X @defpostmedia
kgt1014@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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