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경상국립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진주=연합뉴스) 박정헌 기자 = 경남도는 경상국립대학교가 산업통상부 주관 '2026년 첨단산업특성화대학원 지원사업' 항공방산 분야에 최종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경상국립대에는 올해부터 2031년까지 5년간 국비 150억원을 포함해 총 172억원이 투입돼 첨단항공엔진 분야 석·박사급 전문인력 120명을 양성하게 된다.
경상국립대는 '우주항공방산융합학부'를 중심으로 첨단소재·공정, 부품·시스템설계, 인공지능 전환 전공을 개설한다.
또 '글로컬대학30' 사업으로 설립된 경남우주항공방산과학기술원(GADIST)과 연계해 교육 모델을 운영한다.
이밖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두산에너빌리티, 세아창원특수강 등 도내 우주항공·방산 대표 기업들이 컨소시엄으로 참여해 수요 맞춤형 산학 프로젝트와 실무 프로젝트 학기제를 추진한다.
도는 이번 사업을 '첨단항공엔진 특화단지 육성계획'과 연계해 지역 주도의 우주항공·방산 산업 생태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이동훈 도 우주항공산업과장은 "지속 가능한 항공·방산 생태계 구축의 핵심은 우수 고급인재 확보"라며 "특성화대학원이 도내 산업계의 인재 공급처이자 특화단지 성공의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home1223@yna.co.kr
Copyright 연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