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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조혜인]
(괴산=연합뉴스) 천경환 기자 = 29일 오전 9시 54분께 충북 괴산군 괴산읍 일대 520여가구에 전기 공급이 끊어졌다.
괴산군은 오전 11시 50분께 괴산읍, 칠성면 일원이 정전돼 복구 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니 안전에 유의해 달라는 내용의 안내 문자를 주민들에게 보냈다.
한국전력공사는 비바람에 나무가 쓰러지면서 전선이 끊어진 것으로 보고 3시간여 만에 전기 공급을 재개했다.
kw@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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