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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거 22종 100∼400원 올라…사이드·음료 등 28종은 동결

(서울=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31일 서울 시내의 한 노브랜드 버거 매장. 2025.3.31 yatoya@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세린 기자 = 신세계푸드가 운영하는 노브랜드 버거는 원부자재 가격과 물류비 상승 등을 이유로 오는 28일부터 일부 메뉴 가격을 평균 2.5% 인상한다고 27일 밝혔다.
가격 조정에 따라 버거 단품과 세트 22종의 가격은 100∼400원 오른다.
사이드 메뉴 34종 가운데 일부 품목은 100∼200원 인상하고 나머지 28종은 기존 가격을 유지한다.
대표 메뉴인 '어메이징 더블'과 '어메이징 더블치즈', '어메이징 더블살사' 등 3종은 단품 4천원대, 세트 6천원대를 유지한다.
'어메이징 불고기' 단품 가격은 2천500원에서 2천700원으로 조정된다.
노브랜드 버거 관계자는 "지속적인 비용 상승 속에서 고객 부담과 가맹점의 안정적인 운영 여건을 함께 고려해 가격 조정 폭을 최소화했다"며 "원재료 구매 경쟁력 강화와 운영 효율화를 통해 고객 부담을 줄이겠다"고 말했다.
athen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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