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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내년부터 2028년까지 기술직 500명 신규 채용 전망

입력 2026-08-24 18:4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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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제네시스 생산라인

[현대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연합뉴스) 김근주 기자 = 현대자동차가 내년 하반기부터 2028년까지 기술직(생산직) 신입사원 500명을 채용할 전망이다.



현대차 노사는 24일 열린 올해 임금협상 17차 교섭에서 기술직 신규 채용 인원 규모에 의견 접근을 이뤘다고 밝혔다.


채용 시기와 인원은 2027년 하반기 200명, 2028년 300명이다.


노조는 매년 2천명 이상 정년퇴직하는 상황과 신공장 도입 등을 고려해 해마다 신규 인원 충원을 요구해왔다.


노사 합의에 따라 2023년부터 지난해까지 2천 명이 입사했고, 올해도 300명이 신규 채용될 예정이다.


노사는 이날 교섭에서 채용 규모 외에 임금 인상과 정년 연장, 상여금 인상 등을 두고도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


can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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